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김 구청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감사기능 대폭 강화’의 일환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 강화된 지방공무원 징계 규칙에 따라 혈중 알코올 농도 0.2% 이상의 만취 운전이나 음주 측정 불응의 경우 단 한 차례 적발되더라도 중징계 처분을 요구할 계획이다. 근무수당 부당 수령,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 이탈 등에 대한 복무점검도 강화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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