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PBA-LPBA 챔피언십 2022’

PBA 128, LPBA120명 일주일 열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에서 하이원이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프로당구협회가 개최하는‘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2’가 열린다.

하이원 당구대회 마스코트
하이원 당구대회 마스코트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PBA ‘랭킹 1위’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를 비롯해 ‘당구 황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조재호(NH농협카드·4위) 여자부 LPBA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1위)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2위) 등 PBA-LPBA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포함해 총 250여명의 프로당구선수들이 출격한다.

이번 시즌 계획된 8개의 정규 투어의 반환점을 돈 가운데, 이번 대회부터는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관전의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PBA는 8차례 대회 이후 상위 32명에게 시즌 왕중왕전 격인 ‘PBA 월드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지난 8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내 특설 경기장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이미래(TS샴푸·푸라닭) 등 LPB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 8일 열린 1회차에는 LPBA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2회차는 대회 기간 중 열릴 예정이다.

열전에 돌입한 ‘하이원 PBA-LPBA 챔피언십 2022’
열전에 돌입한 ‘하이원 PBA-LPBA 챔피언십 2022’

이와 함께 일반인들과 당구 애호가들을 위해 대회 현장에서 포토타임 및 팬 사인회를 갖는 등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9일부터 시작돼 개막식은 오는 10일 개최되며, LPBA 결승은 15일, PBA 결승은 16일 펼쳐진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