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8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2500장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공사 임직원들은 에너지 소외계층 주민들의 난방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에 한줄로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나르며 배달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된 연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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