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은 제39대 이현호 신임 청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신임 청장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대구와 경북의 우정사업을 책임지는 청장으로 부임하면서 무한한 자부심과 막 중한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슬기롭게 우정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앞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440여개 우체국과 4600여명의 종사원과 함께 우정사업을 경영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현호 청장은 33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1998년 공직에 입문한 후 우정사업본부 경영성과정보담당관,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활용 정책과장,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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