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우硏, 2022 큐브위성 경연대회 최종 팀 선정

2022큐브위성 경연대회 최종 선정 확인서 수여식 모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큐브위성 경연대회 최종 선정 확인서 수여식 모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대학생 대상으로 개최한 ‘2022년 큐브위성 경연대회’ 최종 6팀을 선정하고 선정 확인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큐브위성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큐브위성을 설계·제작하고 발사 및 운용 전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주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팀은 고급위성분야 조선대팀과 서울대팀, 기초위성분야 세종대팀, 인하대팀, KAIST팀으로 우주에서의 과학임무와 기술검증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각 팀은 큐브위성 개발비용(기초위성 3억원/고급위성 7.5억원)과 발사기회(누리호 4차 발사, 2025년 예정)를 제공받게 된다. 또 항우연으로부터 위성 설계 검토, 우주환경시험 등 큐브위성 제작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지원받게 된다.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큐브위성이 외국에서는 이미 실용화 되고 있고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큐브위성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항우연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