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배추, 무 등 올해 농산물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1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가을배추·무·콩·사과·배 생산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135만2346t으로 1년 전보다 17.9% 늘었고, 가을무 생산량은 48만3819t으로 11.1% 증가했다.
콩 생산량 역시 지난해보다 17.3% 늘었다. 사과 생산량은 9.7%, 배 생산량은 19.4% 각각 증가했다.
통계청은 작물 가격 상승과 생육기 일조량 증가 등이 생산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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