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콘셉트로 한국관 선뵐 예정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코트라(KOTRA)가 오는 2025년 열리게 될 오사카 엑스포의 한국관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UIA건축사사무소의 건축설계 공모안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OTRA는 지난 7월부터 한국관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15개팀의 서면심사·PT 심사 결과 지난 10월 최종 우승작을 가렸다. 이후 협상과 현지 법률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 건축분과 위원회에서 수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당선작을 설계한 위진복 UIA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영국 AA스쿨 출신으로 리차드 로저스(Richard Rogers) 등에서 실무를 거쳐 2009년부터 서울에서 UIA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국 콘텐츠로를 여행을 모티브로 삼아 ‘케이-플레인(K-Plane)’이라는 주제를 선뵀다.
설계공모 심사위원장을 맡은 천의영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은 “한국관으로 여행가는 설렘을 일관되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구조부터 자재까지 친환경을 고려해 미래사회를 보여주는 엑스포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
한국관은 이번에 선정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 한국관 착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 21일에는 내부를 구성할 전시·운영 입찰 과업설명회 가졌다.
2025 오사카 엑스포(Expo 2025 Osaka)는 5년마다 개최되는 등록엑스포이다. 일본 오사카항 인근 인공섬인 유메시마에서 20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개최될 예정이다. ‘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라는 주제로 150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2,8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는 오사카 엑스포 참가 준비를 기반으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zzz@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