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종합편성채널 JTBC 행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10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빌어 김태호 PD가 최근 JTBC와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태호 PD는 이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JTBC 측에 물어보시면 될 것 같다”는 모호한 답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12월 10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무한도전’ 김태호PD와 관련된 내용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무한도전’ 관계자 역시 한 매체를 통해 “김태호 PD의 이적설은 명백한 오보”라고 잘라 말했다. JTBC 예능국 고위 관계자 역시 “김태호 PD의 이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김태호 PD는 지난 2002년 MBC 프로듀서로 입사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무한도전’의 연출을 맡아오며 MBC 대표 예능 PD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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