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설을 맞아 관내 봉사단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에 집중된다. 특히 한파 속에 건강이 우려되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홀몸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활동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동별 특성에 맞춰 봉사 대상자와 활동 내용이 다르다. 자원봉사협력단 270여명은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을 나누고 물품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에게는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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