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대 남성이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하는 등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악행을 일삼아 온 김모(27)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월 23일 오전 0시 10분께 자신이 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모 아파트의 경비원 최모(37)씨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주먹과 발로 수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동네 주민을 상대로 5∼6차례 폭행을 일삼고 1340여만 원을 갈취하거나 편취한 혐의도 받았다.
경찰은 김 씨의 악행에도 보복이 두려워 주민들이 신고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피해자들을 설득해 진술을 받아낸 뒤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