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동강대학교의 보건계열 학과가 국가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30일 동강대학교에 따르면 임상병리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주관으로 진행된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에서 광주, 전남·북 지역 합격률 1위를 기록했다.
오는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방사선과와 작업치료과도 신설학과임에도 국가고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방사선과는 ‘제50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90% 합격률을 보여 전국 평균 합격률 75%를 크게 넘어섰다.
광주지역 유일한 3년제 작업치료 학위과정을 운영 중인 작업치료과도 ‘제5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91.6% 합격률을 드러내 전국 평균 합격률 79%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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