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남 여수시는 한 남성이 국동주민센터에 현금 11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센터에 전화를 걸어 "큰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게시판 옆 화단에 현금을 뒀다. 좋은 일에 써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 앞 게시판 옆 화단에는 손편지와 함께 110만원이 들어 있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필 국동주민센터장은 "경제 불황으로 유난히 더 추운 겨울,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