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남 여수시는 한 남성이 국동주민센터에 현금 11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센터에 전화를 걸어 "큰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게시판 옆 화단에 현금을 뒀다. 좋은 일에 써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 앞 게시판 옆 화단에는 손편지와 함께 110만원이 들어 있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필 국동주민센터장은 "경제 불황으로 유난히 더 추운 겨울,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