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주택개발지원단’을 발족했다. 신속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초 신설된 주택개발 전담 부서 ‘주택개발추진단’의 지원조직이다. 현재 중랑구의 주택개발사업 대상지는 총 18개소로, 서울시 자치구 중 면적으로는 1위, 개소 수로는 2위다. 중랑구는 이러한 주택개발사업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 210명 규모의 ‘주택개발지원단’을 구성했다. 사업장별 추진 대표와 건축 및 도시정비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주택개발지원단’은 사업분석 지원단, 신속추진 지원단, 주민소통 지원단 등 3개 분야별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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