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SK C&C가 5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SK C&C는 전날보다 2500원(1.27%)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SK C&C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대비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임 박정호 대표이사는 SK C&C의 호주카세일즈닷컴 합작, 혼하이그룹 지분 매각 등 여러 인수합병(M&A)을 주도한 경력이 있다”며 “박 대표의 경력을 봤을 때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과감한 M&A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의 최근 성장 전략은 M&A를 통한 영역의 확장 및 신규 영역 진입”이라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4분기 실적이 기대되고 신임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신사업 진출 및 장기 성장 전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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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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