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로프코스는 군대에서 병사간의 팀워크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나무들 사이 또는 인공 구조물들 사이에 묶여진 로프들로 구성되어 있어 "로프코스"라 불리게 되었는데, 숲의 살아있는 나무에 케이블을 연결한 Tree Course와 가압, 방수, 방부 가공처리 된 나무인 유틸리티 폴(Utility Pole)을 인위적으로 설치한 Pole Course가 있다. 로프코스의 한 종류인 로우 로프코스는 집단 활동의 성향이 강한 집단 챌린지 시설물로 지면 또는 지면의 높이에 가까운 레벨에 설치되는 시설물로 자연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특징적 모험 상황을 인공적 구조물로 재현해 놓은 것이다. 모든 팀원의 참여, 타인에 대한 신뢰와 조력, 그리고 상호 협력, 집단으로서의 창의적 문제해결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아웃도어 여행의 테마로서도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5,000 여 개 이상의 코스가 운영중이며, 한국에도 로프코스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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