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제9대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조명우 총장은 “경인지역 대학이 힘을 모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환경 개선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수도권 대학 입학정원 감축 등 산적해있는 경인지역 대학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다.
2014년 4월 창립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경인지역 32개 4년제 대학 총장이 모여 학교 간 정보를 교환하고 정책세미나와 간담회 등을 통해 대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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