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홈리빙 전시회가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엄선된 브랜드들이 참여해 기존 전시회와는 차별화된 홈스타일링을 제시하고, 리빙 디자인과 예술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작품 자체가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데 더 없이 좋은 인테리어 소재라는 점에 동의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홈•테이블데코페어(www.hometabledeco.com) 갤러리 파빌리온은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람, 공간, 예술 간의 소통과 공존을 보여준다.
갤러리 41은 현대미술 전문 화랑으로, 회화, 조각으로 대표되는 순수미술과 가구 및 금속, 세라믹 공예 등의 디자인 작품들 모두를 아우른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현대예술의 다양한 시도와 이슈에 호응하여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생활 속에서 예술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아트컨설팅을 제공한다. 갤러리 자작나무는 그림을 가까이 할수록 인생은 더욱 풍요로울 것이라고 믿는 아트 컬렉터가 꾸린 갤러리다. 김보용, 조수정, 김주희, 박레지나, 소원섭 작가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준 갤러리는 문화트렌드를 읽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여성들의 변해가는 팝아트적인 욕망과 표출을 주의 깊게 살펴 볼 수 있는 조강남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8street gallery는 대중과 예술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사람, 생활 그리고 예술의 소통을 생각한다.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트숍을 통해 엄선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예술을 알린다. 현실세계 안에서 다양한 삶의 향유를 통해 얼마든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원상호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띈다. 또한, 칼리파 갤러리는 홍콩 Asia Contemporary Art Show 한국 커미셔너이자 홈•테이블데코페어의 갤러리 파빌리온 디렉터로, 올해 더울 알찬 전시구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홍콩전시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둔 이영하 작가와 홍콩 크리스티 5번 연속 낙찰의 주인공 박진원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개요 1. 일정 : 2014. 12. 11 (목) - 14 (일) 오전 10:00 - 오후 7:00 2. 장소 : 삼성동 coex 3층 C, D홀 3. 입장권구매안내 : 현장 구매 시 1만원(10일 까지 위메프에서 5,000원 한정 판매) 4. 주최 : K. FAIRS㈜ CASA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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