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추신수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높은 출루율(0.423)과 함께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추신수는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1억원)에 계약, ‘FA 대박’을 터뜨렸다.
김진선 위원장은 “추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범국민적인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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