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식 대표 “고부가품목 매출 늘릴 것”

오스트리아 빈에서 1∼5일 열린 ECR의 뷰웍스 전시부스. [뷰웍스 제공]
오스트리아 빈에서 1∼5일 열린 ECR의 뷰웍스 전시부스. [뷰웍스 제공]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유럽영상의학회(ECR) 참가를 필두로 올해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의료영상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고객 맞춤형 통합솔루션으로 유럽영상의학회 ‘ECR 2023(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에 참가했다. 학회는 지난 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렸다. ECR은 북미영상의학회(RSNA)와 동급의 세계 최대 영상의학회다.

뷰웍스는 지난해보다 전시 규모를 확대해 의료용 엑스레이(X-ray) 분야에서 ‘정지영상 디텍터 및 동영상 디텍터’ 16종, ‘영상획득 소프트웨어’ 4종 등을 대거 출품했다.

또 영상획득 소프트웨어(VXvue, Slimpac Ⅱ Plus) 등도 선보였다. 이는 뷰웍스 디텍터에 특화된 이미지뷰어 프로그램으로, 빠르고 효과적인 임상이미지 획득과 후처리 및 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에 따라 인체용·동물용 등 다양한 의료 분야별 옵션을 제공한다.

뷰웍스 김후식 대표는 “유럽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제품 및 기술에 대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 고부가 품목의 매출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