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일제 강제징용에 대한 제3자 변제안에 대해 한일 청구권 협정과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고 관련 전문가들도 합리적이라고 주장해 온 방안이며 이번 안은 지난 노무현 정부가 민간 합동 채택 방안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안이 모든 피해자와 유족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우리 국민들의 민족 감정을 100% 만족시킬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과거에 맺은 국제 협정을 깨고 국제법을 어길 수는 없고, 이미 일본과 대등한 국가가 된 대한민국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ju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