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째가 아들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은 7일 국회 정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여야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유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째는 아들이라는 첩보가 있다. 관련해 (국정원이) 외부기관과 정보 공유 중”이라고 말했다. 국정원은 기자들에게 “김정은 첫째가 아들이라는 첩보가 있어 계속 확인 중에 있다”고 공지했다.
유 의원은 “다만 아들이 노출된 적이 한 번도 없고 일각에서 제기하는 정신적, 신체적 문제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선 별도의 첩보로 확인된 바 없다는 답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셋째가 태어난 점은 확인했지만 성별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와 관련해선 "띄우는 의도와 배경에 대해선 후계 조기 구상의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각인 목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또 "김주애가 정규교육기관에 다닌 적이 없고 평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있고 승마, 수영, 스키 등의 취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주애가 승마 실력이 아주 좋아서 김정은이 흡족해한다는 정보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