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Smart-X Bio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이 조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협력 파트너사는 공간, 인프라, 전문가 등 실증 자원을 제공하고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최대 3000만원의 실증 자금 보조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규모는 각 협력 파트너사 당 2개 기업 내외이며, 선정 방식은 기업의 실증 가능성을 평가하고 협력 파트너사가 해당 기업과 별도 협의 후 스타트업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으로서 협력 파트너사의 수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7년이 지난 기업의 경우 실증 비용 지원은 불가하지만, 협력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거쳐 실증 자원 제공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032-228-1223)로 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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