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SPC그룹은 13일 신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수석 부사장)에 하주호(59) 전 호텔신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하 본부장은 삼성그룹 출신 홍보 전문가로, 1989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삼성전자 홍보그룹장(상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 등을 지냈다.
기존 홍보총괄 임원(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었던 김범성 부사장은 노사문화혁신실(가칭)·ESG사무국(가칭)을 산하에 둔 상생전략본부장으로 최근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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