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 광산구가 여성 1인 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17일 광주 광산구는 여성 1인 가구가 범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앞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 녹화해 휴대전화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 외력에 의한 문·창문 열림 감지 기기,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으로 구성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 추천자를 우선 선정한다.
여성이 가장인 한부모 가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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