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한 제품이 좋을지, 탄탄한 제품이 좋을지 눌러보고 앉아보고 누워도 본다. 나에게 꼭 맞는 매트리스를 찾기란 이처럼 어렵다.

코웨이는 최근 사용자 체형,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푹신함을 원하는 대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자동으로 체압을 고르게 맞춰주고 다양한 힐링기능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는 기존 매트리스의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과 이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가 특징. 터치 한번으로 탄탄하게, 푹신하게 바꿔 사용 가능하다. 매트리스를 좌우로 분할해 경도타입을 각각 조절할 수도 있다. 부부가 각자 체형이나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핵심소재인 슬립셀은 공기의 압력을 달리해 매트리스의 모든 경도를 구현한다. 공기밀도를 조절해 푹신한 쿠션감의 소프트한 타입, 탄탄한 지지력을 만들어 하드한 타입으로 언제든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며 “스마트 컨트롤러를 통해 사용자의 취향, 체형, 수면자세에 맞춰 최적의 수면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스마트컨트롤러는 매트리스 내부의 80여개 단위 슬립셀을 각각 제어해 좌·우, 신체 부위별 최적화된 맞춤형 경도를 제공한다.

이밖에 스마트한 힐링기능도 적용됐다. 슬립셀과 함께 스트레칭셀을 탑재해 최적 숙면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한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