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장이 국내외 생산기지를 연이어 점검하며 성장성 확보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김철중 사장이 지난 13~15일 중국 창저우시에 있는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생산공장을 방문하고 현지 주요 관계자를 만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김 사장은 현지 생산라인을 살피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현지 구성원을 격려했다. 또 진금호 서기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그동안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기술, 원가경쟁력, 글로벌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통합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회사의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중국, 폴란드 등 글로벌 생산기지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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