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기자] ㈜유버<대상>, ㈜케이케이디씨, ㈜레이져라이팅, ㈜나노렉스, ㈜두텍, ㈜에스엔디파워닉스<이상 우수상> 등이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신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관련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하는 ‘경기에너지산업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경기도는 15일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향상, 에너지기술개발 사업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 등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6개 기업을 ‘2014 경기에너지산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선정된 ㈜유버의 「UV LED 경화기술」은 기존 UV Lamp(Ultraviolet rays Lamp : 자외선을 발생하는 램프)보다 긴 수명, 교체시간 및 가공시간 단축으로 생산성 향상, 전력사용량 80%이상 획기적 절감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우수상 5개 기업도 에너지효율향상 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절감형 제어장치 및 전열교환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상장 및 현판을 수여받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경기도 및 6개 중소기업지원기관에서 제공하는 22종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최진원 경기도 산업정책과장은 “올해 에너지산업대상에 선정된 기업 임원들의 평균 연령대가 30~40대로 비교적 젋다”며 “향후 이처럼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된 에너지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에너지산업대상은 지난 2010년부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과 함께 도내 우수 에너지기술의 개발과 에너지산업 발전을 선도해 가는 우수기업에 주는 상으로 올해 5회째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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