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를 닷새 앞둔 17일 오전 서울이 영하 11도를 보이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북악산 팔각정에 고드름이 열려 있다. 서울은 오전 한때 바람이 초속 3.5m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 광주 등은 폭설이 내려 출근길에 차량이 거북운행을 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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