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 대구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세계육상경기연맹(WA)이 인증한 국내 유일 골드라벨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16개국에서 온 정상급 선수 184명과 마라톤 동호인 1만5123명이 참가했다. 엘리트 풀코스와 마스터즈 하프, 10㎞, 건강달리기(4.6㎞) 등으로 나눠 치러졌다. 밀키사 멍그샤 톨로사(에티오피아)가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해 남자부 1위(2시간 6분 48초)를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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