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국내 친환경·비건 브랜드와 K-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1일(현지시간) 미국 LA 윌셔 그랜드 센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물류업계 최초로 해외 팝업 행사(포스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슬로우레시피’와 ‘숲(SWOOP)’에 입점한 31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장에는 지속가능한 생활과 비건에 관심 있는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언론사, 일반 고객 등 약 200여 명을 초청한다. 행사를 기획한 조현민 사장도 마케팅 및 디지털플랫폼사업총괄로 행사장에 참석한다.

테마는 슬로우레시피의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 다섯 가지 레시피’와 숲의 ‘한번에 서울을 느껴보세요’로 정했다. 슬로우레시피는 행사장을 욕실, 부엌, 침실, 드레스룸 등으로 구분해 관련 제품을 체험하는 쇼룸으로 구성한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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