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왼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12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스티븐 비건 포스코아메리카 고문과 회담을 갖는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 등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전략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비건 포스코아메리카 고문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를 방문해 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주요 경영진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비건 고문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전직 고위 관료로 지난 2021년 포스코그룹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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