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화랑미술제’에 갤러리일호가 참여한다. 이우환, 김종학, 최영욱, 윤병락, 신철, 고차분, 장성재, 김바르, 릴리, 왕에스더 작가 등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최영욱(b.1964) 작가는 달항아리의 꾸밈 없는 모습에 삶의 굴곡과 이야기를 담는다. 도공이 도자기를 빚듯 돌가루와 젯소를 매끄럽게 갈아내는 작업 과정은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수행적 태도를 반영한다. 올해 화랑미술제는 오는 16일(일)까지 진행된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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