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박준규 기자]현대산업개발은 16일 김재식<사진> CFOㆍ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등 총 26명에 대한 현대산업개발 및 계열사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김재식 신임 사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현대그룹으로 입사했다. 1993년부터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하며 법무감사실장, 영업본부장, CFO 겸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종식 현대산업개발 전무도 신임 부사장(건축ㆍ주택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건설을 거쳐 88년부터 현대산업개발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공관련 중책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는 건축본부장을 맡아 왔다.
이와 함께 현대산업개발은 기존 5본부 1실 33팀 체계에서 3본부 1실 30팀 체계로 조정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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