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동부CNI의 주가가 자회사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급등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CNI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12.76% 오른 2740원을 나타냈다.
동부CNI는 금융IT(정보기술) 부문 자회사인 FIS시스템의 주식 20만주를 900억원에 전량 처분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동부CNI는 “매각 자금을 회사채 등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매각이 끝나면 부채비율을 100%대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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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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