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와 영국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이 만났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피원하모니와 뉴 호프 클럽이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 ‘슈퍼 시크(Super Chic)’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두 팀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해 8월 원더월이 개최한 ‘하우스 오브 원더(Haus of Wonder)’ 페스티벌을 통해서다. 서로의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우정을 쌓은 이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 번 음악적 교류를 하게 됐다.
이번 신곡은 피원하모니와 뉴 호프 클럽이 직접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하고, 공동으로 작업했다. 톡톡 튀는 벨소리, 그루비한 기타 리프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알앤비(R&B) 장르의 곡이다. 노래엔 누구보다 멋진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껴, 매 순간 그녀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뉴 호프 클럽 멤버 조지는 “피원하모니와 ‘슈퍼 시크’를 발매하게 돼 매우 신난다.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첫 협업이다“”라며 “다른 아티스트들과 창의적으로 함께 작업하는 것은 항상 저희가 좋아해 왔던 일이다. 피원하모니와 함께해 굉장했다. 빨리 ‘슈퍼 시크’로 무대에 올라 연주하고 싶다”고 전했다.
피원하모니 기호 또한 “아티스트로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깊이 친해져 작업 과정이 재미있었다. 즐겁게 만든 노래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 소울은 “웃기고 재미있는 안무도 있다”고 귀띔했다.
신곡 발표와 함께 피원하모니는 오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뉴 호프 클럽의 단독 내한 공연에 특별 출연, ‘슈퍼 시크’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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