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은 27일 "역사 문제든 외교 관계든, 엄청난 범죄를 용서받고 관계를 개선하려면 '사죄'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제316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이 무조건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일본 총리'의 발언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광주 시민이신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 또한 일본 전범 기업이 아닌 제3자 변제방식을 강행하며 주권자인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의장은 "28일은 제478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이라며 "왜구의 총탄에 전사하신 이 충무공께서도 지금의 나라 꼴을 보면 통탄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