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230가구를 대상으로 외풍차단 단열용품 부착 사업을 오는 20일(토)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가정에는 이달부터 외풍을 막아주는 문풍지와 유리용 단열시트가 제공되고 있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직접 부착이 어려운 가정에는 동 자원봉사단체들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재능기부로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관공서와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더 많은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로구는 지난달까지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동별로 10가구씩 총 150가구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80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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