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6시 이팝나무 거리서 열려
상도역 사거리~상도로 봉천고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린이날인 5일 숭실대 정문 일대에서 ‘이팝나무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팝나무꽃 축제는 상도역 사거리에서 상도로 봉천고개 구간으로 이어지는 ‘이팝나무 거리’에서 열리는 구 대표 축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후 2시~6시에 열리며 식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이 열리고, 본행사는 구립 소년소녀합창단과 버블매직쇼 및 가수 공연으로 이뤄진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VR체험, 풍선아트,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상도전통시장과 푸드트럭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김포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된다.
구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축제 당일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대표 봄축제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했으니 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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