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지난달 반도체 장비 업체에 케미칼 용기와 장비용 히터 등을 공급하는 2차 협력사 지오엘리먼트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방문은 동반성장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SK하이닉스는 동반성장 펀드를 통한 금융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동반성장 지원을 1차 협력사를 넘어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대기업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위탁한 기술 특허 240건 중 41건을 중소기업 15곳에 무상 이전하는 ‘기술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양도된 기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등록된 반도체 장비ㆍ소자 등의 우수특허다.
그로인해 외국산 비중이 높던 반도체 장비ㆍ원재료의 국산화율이 지난해 기준 각각 약 10%, 50% 이상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원재료의 국산화율은 3년 연속 50%를 초과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국산 장비의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장비 공동개발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학 계획이다.
이 같은 다양한 관련 활동을 수행한 결과 SK하이닉스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14 동반성장지수’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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