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쌍둥이 적자’, 즉 재정 적자와 무역 적자를 동시에 겪어온 미국은 5조6000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외국에 팔아왔다. CNN머니에 따르면 2013년 7월 현재 중국은 1조2800억달러, 일본은 1조1400억달러 등 외국에 팔린 미 국채의 절반 가까이를 중국과 일본이 양분하고 있다. 중ㆍ일 양국이 경쟁적으로 미 국채를 사들이는 것은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측면도 있지만 미국 경제 정책에 대한 레버리지를 높임으로써 자국에 유리한 경제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적 움직임이기도 하다. 한때 세계를 호령한 미국이 빚쟁이가 돼 우방국인 일본은 물론 라이벌인 중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셈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