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D5-P5430’ [솔리다임 제공]
‘솔리다임 D5-P5430’ [솔리다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새로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솔리다임 D5-P5430’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D5-P5430은 이메일·통합 커뮤니케이션,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오브젝트 스토리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와 같은 업무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주문형비디오(VOD) 등의 읽기 집약적인 활동 모두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D5-P5430은 스토리지(저장) 밀도를 1.5배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18%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또 솔리다임의 최신 드라이브는 주요 TLC SSD에 비해 최대 14% 높은 라이프타임 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D5-P5430의 큰 용량은 전력 비용과 냉각 비용을 절감시키고 필요한 드라이브 수를 최대 2배 줄여 준다.

빅 말얄라 슈퍼마이크로 EMEA 사장 겸 WW FAE 수석 부사장은 “솔리다임의 새로운 QLC 기반 E3.S SSD인 D5-P5430은 고객에게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위한 고용량이면서도 효율성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