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20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구를 지키는 생생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5월 22일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로, 1993년 UN 총회에서 생물다양성협약의 체결을 기념하고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보전 등을 목적으로 제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 교육과 만들기 체험,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특별 교육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의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에 예약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
정상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행사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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