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여성의전화는 지난 18일 발표된 성남시 '솔로몬(solomon)의 선택' 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사 취소와 예산 공개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남여성의전화는 성명서를 통해 출생율 저하에 대한 다각도 원인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시의 책임을 방기하고 결혼정보회사의 호텔 파티 내용을 그대로 베껴온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 낭비임을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 개된 행사 예산인 2억4500 만원의 용처와 용역선정기준을 공개하여 시책사업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공익성과 공정성을증명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솔로'를'몬스터' 로비꼰행사 명부터' 혼인관계증명서상세제출요구등, 성남시가 인권감수성이부족한 행사를 통해 차별적인 결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남여성의전화 이슈대응팀 활동가는 "가정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성폭력에 대한 지원조차 미비한 상황에서 2억이 넘는 예산을 호텔 파티에 배정한 것에 대해 피해자지원기관으로서 우리는 피 해 자 를 대신해 해명을 요구 할 책 임이 있다 "고 했다.
성남여성의전화는 자체 계정에 해당 행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인스타툰을 게시하고 # 안감해쉬 태 그 운동 을 진 행 할 예 정 이 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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