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사진)가 초동 461만 장을 돌파하며 K-팝 신기록을 세웠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일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 (5-STAR)’는 8일 오후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461만 7499장을 기록했다. K-팝 음반 역대 초동 신기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년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정규 2집 ‘노이지’로 첫 밀리언셀러, 2022년 ‘맥시던트’로 더블이자 트리플 밀리언셀러까지 세웠다. 이어 올해엔 정규 3집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최초 쿼드 밀리언셀링 아티스트’가 됐다. 게다가 2022년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두 장의 미니 앨범 ‘오디너리’와 ‘맥시던트’를 1위에 올렸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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