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월남전참전자회 용인시지회(회장 이찬재)가 월남전 참전 제59주년 및 해외 파병용사의 날을 맞아 14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국가유공자, 보훈 단체장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월남전 참전 기록물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님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것을 기념하는 것은 후배들에게 희생으로 지킨 자유 대한민국을 더욱 더 발전된 나라로 물려주겠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 참전 용사님들과 보훈단체 단체장님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를 잊지 않고 용사님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는 1967년 9월 창설됐다. 단체는 1964년부터 시작된 월남전 참전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과 참전 정신 계승을 통한 회원 간 명예 선양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국가보훈단체다.
대한민국은 월남전 당시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로, 1964년 9월 의료진 중심 비전투요원 파견을 시작해 맹호부대, 청룡부대, 백마부대 등 32만명이 넘는 전투 병력을 파병했다.
fob140@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