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한 보건의료인 4000여명을 위해 정부과 관광공사가 웰니스관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28개소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의료인 스스로의 건강을 돌볼 기회를 주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409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은 98.2%에 달했다. 또한 참가자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추가로 지출해 참여자의 치유 뿐 만 아니라 국내 웰니스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1박2일 혹은 2박3일 선택한 일정에 따라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숲 체험, 치유 요가, 다도, 명상, 건강 식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도권 5곳, 강원권 7곳, 충청권 3곳, 경상권 8곳, 전라권 2곳, 제주권 3곳이 보건의료인이 쉴 곳이다.
자세한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선별진료소에 안내한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26일 저녁 7~10시, 27일 오전 10시 부터 누리집(wellness2023)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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