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8월12일 외대서 진행

구 거주 초등 3~6학년 지원 가능

서울 동대문구는 22~28일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어체험교실 수강 장면.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22~28일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영어체험교실 수강 장면. [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2~28일 한국외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이문동 외대 서울캠퍼스에서 7월31일~8월12일 영어교육 전문 원어민 강사진과 대학생 보조교사 학습지도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영어대화, 놀이활동 등을 맞춤형으로 수행하게 된다.

대상자는 구에 주소가 등록된 초등학교 3~6학년이며 1인당 참가비는 80만원이다.

일반 학생은 구가 참가비 반액을 지원하고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저소득 학생은 전액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외대 태솔 전문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2006년부터 한국외대와 함께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방학 기간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