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국비 80억 등 총 113억 투입, 최첨단 로봇 원천기술 확보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 주관 「2023년도 선도연구센터(CRC)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따라 市는 2029년까지 국비 80억원을 포함, 총 113억원을 투입하여 자율주행 보행보조로봇 센터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보행보조로봇 및 로봇재활 연구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은 연세대 미래캠퍼스다.

이를 통해 최첨단 로봇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보행장애인들에게 가정,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보행장애인들이 의존적이고 제한적인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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