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2023년 직원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열어 16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정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실제 생활 속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194건의 제안이 접수되었다.

심사단의 1차 심사 및 최종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6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우수 아이디어로 ▷요금감면 원스톱 패스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도입 ▷한 눈에 띄는 전기차 충전구역 표시 ▷홈페이지 게시판 새글 알림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구는 향후 관련 부서 검토 후 실제 실행이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제안자 뿐 아니라 실행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8월에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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