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8월13일 연작전시 2회차 진행

가구, 건축 공간 연결하는 매개체로 주목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리는 ‘건축가의 관점들’ 연작전시 중 두 번째 ‘건축과 가구적 모색’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장영철 작가의 작품.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리는 ‘건축가의 관점들’ 연작전시 중 두 번째 ‘건축과 가구적 모색’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장영철 작가의 작품.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리는 ‘건축가의 관점들’ 연작전시 중 두 번째 ‘건축과 가구적 모색’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전시는 22일 시작해 8월13일까지 열린다.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전시하며 무료 관람 가능하다.

‘건축가의 관점들’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연작전시로 올해 총 3차례 열린다.

4~6월 ‘건축과 예술적 기질’을 주제로 첫 번째 전시를 마쳤고, 6~8월 ‘건축과 가구적 모색’, 11월 ‘건축과 환경’을 주제로 각각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두 번째 전시에서는 가구를 건축 공간을 밀도 있게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주목한다.

박희찬, 장영철, 정수진 작가가 참여하며 건축가 관점에서 생각하는 가구의 역할과 실제로 그들이 고안한 가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우리 생활 속에 늘 마주하는 가구가 아닌 건축가의 관점에서 가구가 갖는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